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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새학기 촉박해진 석·박사 논문심사 일정· · ·논문 컨설팅 업체 인기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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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빛 작성일21-03-11 13:48 조회1,7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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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뉴스=위유미 기자] 한주 앞으로 다가온 새학기를 맞아 대학가는 석·박사 논문심사를 앞두고 있는 대학원생들의 마음을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학위 심사는 매학기 마다 있는 것으로 논문은 대학원생들에 그동안 공부한 것의 최종 결과물로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대학들이 논문심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 논문심사를 받는 대상자들은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학들은 당분간은 지난해와 비슷한 경향으로 비대면 심시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질 것을 예상한 논문컨설팅 업체들은 대학원생들의 불안감을 파고들면서 체계적인 시스템과 자사가 보유한 우수인력을 공개하고 차별화된 논문지도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많은 대학원생들은 지도교수에게 지도받는 것을 어렵다라고 말한다. 교수들의 직무과다로 인하여 학생들이 지도받는데 시간적 어려움도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교수의 입장에서다.  이밖에도 위계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논문에 대한 부담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보니 컨설팅업체를 통해 논문을 지도받고자 하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늘고 있다.

논문지도는 컨설팅 업체마다  각각 시스템은 다르지만 대략 석사 6개월, 박사1년정도의 과정을 거치며 매주 1회씩 지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대학원과정의 사교육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지난 8일 논문컨설팅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논문컨설팅 업체들은, 이미 올해 학위 취득을 목표로 논문 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논문지도 컨설팅 예약이 시작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의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논문컨설팅 업계가 회사의 면모를 갖추고 시작한 것은 5~6년에 불과하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3년 전부터 논문컨설팅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으나 실체가 없는 업체로 인하여 돈만 받고 1∼2회 하다가 잠적하는 등 피해를 입고 다시 찾아오는 분들이 있다."라며 "피해자들은 이러한 피해를 당하고도 외부에서 논문지도를 받는 것이 밝혀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여 고란히 그 피해를 감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한다.

또한 업체들도 경쟁이 심하여 업체의 운영 노하우가 밝혀질 것을 우려해 언론 노출을 꺼려하는 곳들이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어느 업체는 스파이 처럼 고객을 보내 지도방법 등의 노하우를 빼가기도 한다."라며 "이는 논문컨설팅 업체가 정착하고 있는 과정에서 성장을 위한 과도기로 생각한다. 상도덕을 헤치지 않고 서로 상생하는 건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논문컨설팅 하면 "대필을 해주는 곳" 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지적에 대하여 합법적으로 회사를 설립해서 컨설팅을 하는 곳에서는 "대필은 있을 수 없다"라고 말한다.

특히 최근들어 유명인들의 논문표절로 중대한 사회문제로 이슈화 되면서 논문의 윤리성에 대한 요구가 더욱 엄격해졌고 업체에서 논문을 지도하는 박사들 또한 학문을 한 사람들로서 학자적 양심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 몇년간 논문컨설팅업체에 대한 인식에는 많은 변화가 생겨났다.

대표적인 논문 컨설팅 업체로 이름이 알려진 '브레인PhD, 드림셀파, 지식펜, 글로빛,’등을 중심으로, 연구자의 윤리의식과 지식역량 지도를 통해 연구자의 논문작성 능력 향상을 도모하여 논문컨설팅 업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특히 브레인Phd는 의학, 공학, 이학, 문학, 경영 등 여러 학문 영역에서 서울대학교 출신 박사들로만 구성하여 수준 높은 논문지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부 소규모 업체에서는 논문대필의 유혹을 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연구자가 업체를 잘못 선택하면 자칫 논문대필 유혹에 넘어갈 수 있으니 연구자로서의 윤리성과 품위를 잃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한다.

글로빛 전성욱 대표는 논문지도를 통해 "연구자 개개인의 역량과 경험 등 여건에 맞춰 주제선정에서부터 최종 심사관리까지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해주고 있다" 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수준 높은 결과물을 위해 전문적 노하우를 통해 길잡이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브레인PhD 정현영 대표는 "석⸳박사는 기본적으로 대학에서 논문작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개인의 역량이 다르듯 사람마다 어떤 영역은 뛰어나지만 어떤 사람은 논리적으로 이론정립을 매우 힘들어하는 경우들이 많다."고 설명하고 "논문컨설팅은 이처럼 부족한 부분들을 개인 수준에 맞도록 지도해주는 차원"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지만 연구자들이 학위를 받고 기뻐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성취감을 주고 기쁜일이다.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논문에 대한 열의가 뛰어나서 지도하는 박사들도 더불어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놀라운 이득이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초록뉴스(http://www.newsla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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